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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류, 신발 수출계약 부족- 생산라인 50% 축소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12.05.30 파일

의류와 신발업체는 관례로 5월이면, 3분기에서 연말까지 수출계약을 체결하지만, 올해 들어 의류와 신발업체에서 3분기 작업량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라인 50% 축소


 

의류협회(Vitas) Pham Xuan Hong부회장은 일부 대기업만 3분기까지 작업량을 확보했을 뿐 나머지 기업은 현재 생산 규모를 50%까지 축소해야 한다고 전했다. 소비가 줄면서 바이어들이 가져가는 물량도 절반으로 줄었고 의류, 신발은 올 6월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작업물량이 절반으로 줄면서 근로자도 축소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근로자를 육성하는데 많은 시간과 돈이 투자됐기 때문에 함부로 감원을 결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의류, 신발업체들은 이 문제를 놓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빈증성 의류협회 Le Hong Phoa회장은 3분기의 주문량이 예전에 비해 30% 감소했다고 전했다. 관례로 구정 이후에는 근로자가 크게 부족하여 구정 후 근로자 모집에 집중했지만, 올해는 주문량이 크게 줄어 구정 후 빠져나간 근로자가 많아 자동으로 감원됐다며, 추가 모집하는 기업은 없다고 Phoa회장이 전했다. 하반기 주문량을 확보하지 못하면, 실직 근로자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빈증성 Lien Phat봉제공장 Truong Thi Thuy Lien대표는 예전에는 1년분 작업량을 쉽게 확보했지만, 올해 들어 작업량이 대폭 줄어 올 3분기까지만 작업물량을 확보했을 뿐 4분기에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HCMC의류신발협회(Lefaso) Diep Thanh Kiet부회장은 4 15일 기준으로 신발 17억 달러 수출하여 작년 동기보다 12% 증가했으나 미국의 수입이 늘어나 증가한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인건비가 크게 상승하면서 베트남을 찾는 기업이 많아졌으며, 미국 시장을 겨냥하는 대기업은 작년보다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하나 유럽 시장을 겨냥하는 중소기업은 고전할 것으로 예상한다.

출처 - 베트남 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