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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산물업체, 품질관리 기관 비난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12.05.04 파일

수산물협회(Vasep) Nguyen Huu Dung 부회장은 지난 2001 7 1일 식품위생법이 발행된 후 수산물업체의 활동에 엄청난 지장을 줬으며, 기업으로부터 수많은 항의, 건의 사항이 제출됐지만, 모두 해결되지 않았다고 Dung 부회장은 전했다.


 

수산물업체는 농임수산물 품질관리 기관(Nafidaq)에서 징수한 수수료가 매우 높아 수출 전 검사 비용이 예전보다 평균 1.5배에서 2배 늘었으며, 그 외 검사 수속 절차부터 검사할 때까지 7 ~ 10일이 소요된다며 상품의 경쟁력이 매우 저하됐다고 지적했다.


 

규정에 따르면, 수출 전 모든 수산물 제품은 Nafidaq의 검사를 받아야 하며, Nafidaq가 한 기업의 수출품 중 유해성분을 검출하면, 나머지 모든 기업의 제품을 일일이 검사해야 한다. 그 외 Nafidaq에서 검사한 보고서에 작성된 사항을 보면 본 결과는 검사한 샘플에만 해당된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것은 전체 물량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된 것이 아니다라는 뜻과 같다.


 

Thuan Phuoc수산물사 Tran Van Linh 대표는 수입국에서 원하지도 않는 C/O(원산지 증명), 식품위생 안전 인증서 등을 왜 굳이 경비를 지출해가면서 Nafiqaq에 요청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한 수산물업체는 규정이 발행되면서 Nafiqaq 인증서를 받는데 경비 18억 동을 지출했다고 전했다.


 

농업농촌개발부, 상황 개선하겠다


 

Nafidaq 대표는 일본과 캐나다에서 유해성분 검사를 하지 않으면, 전면적으로 수입을 중단하겠다고 통보한 바 있어 수입업체에서 각종 증빙 자료를 원하지 않아도 시행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Nafidaq 측은 일본과 캐나다에서 정식으로 요청하기 전까지는 계속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주변국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인도 등에서도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수산물업체는 싱가포르나 인도네시아보다 베트남 수산물 수출 물량이 20배 이상 많기 때문에 비교하는 것은 말이 안되며, 베트남과 수출물량이 동등한 태국과 비교해야 한다고 전했다.


 

상기 언쟁에 대해 농업농촌개발부는 일본과 캐나다인 경우 수입업체에서 원하지 않으면, Nafidaq의 인증서는 필요 없으며, 상황을 검토한 후 정책을 완화하고 개선하겠다고 농업농촌개발부는 답변했다. 출처 - 베트남 투데이